김장우 선수는 2025년, 17.13m로 16년 만에 한국 세단뛰기 신기록을 세운 주인공입니다. 이 기록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기록과도 같은 수준으로,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중학교 시절까지 단 한 번도 메달을 따지 못했던 그는, 고1 때 전국대회 첫 금메달을 따며 반전을 만들었습니다. 대학 시절 부상과 슬럼프를 겪었지만, 꾸준한 노력과 은사의 응원 속에서 국가대표로 성장했고, 2019년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2024년 파리올림픽 무대도 경험한 그는, “스피드 연결”이라는 자신만의 철학으로 오늘도 기록에 도전하고 있습니다.